아이와 함께 쓸 순한 트리트먼트를 찾고 있었는데, 이 제품은 바르는 동안 자극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처음부터 안심이 됐어요. 향도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 아이가 싫어하지 않고, 헹굴 때 미끄덕거리는 잔여감이 오래 남지 않아 짧은 시간 내에 깨끗하게 씻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. 말리고 나면 아이 머릿결이 엉키지 않고 부드럽게 정리돼 아침마다 빗겨줄 때 훨씬 수월해졌어요. 저 역시 함께 사용해 보니 모발이 자연스럽게 차분해지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어 데일리 케어로 정말 잘 맞는 제품 같은 느낌이에요.